(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신화통신은 지난 6일(현지시간)중국에서 영업중인 PC 방은 모두 약 13만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인터넷을 통한 포르노 유통이나 도박 행위 등을 단속하기 위해 PC방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기관에 등록 하도록 하는 등 시장진입을 엄격히 통제한 결과 지난 5년간 총 10만여 곳의 미등록 PC방을 적발했다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