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등록된 PC방 13만 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신화통신은 지난 6일(현지시간)중국에서 영업중인 PC 방은 모두 약 13만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인터넷을 통한 포르노 유통이나 도박 행위 등을 단속하기 위해 PC방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기관에 등록 하도록 하는 등 시장진입을 엄격히 통제한 결과 지난 5년간 총 10만여 곳의 미등록 PC방을 적발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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