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3시(현지시간), 푸저우(福州)에 위치한 천년고찰 법해사(法海寺)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해사는 서기 945년 후진(後晉) 개운(開運) 2년에 설립됐다. [푸젠=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