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김재원, MBC 안방극장 복귀…황정음과 호흡

  • '전역' 김재원, MBC 안방극장 복귀…황정음과 호흡

 

지난달 제대한 김재원이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로 황정음과 호흡을 맞춘다.

7일 소속사 다즐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원이 '욕망의 불꽃'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남자 주인공 차동주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차동주 역의 김재원은 사고로 청각장애인이 된 재벌을 연기한다.

김재원은 제대 이후 첫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5kg 정도를 감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