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KT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석호익 부회장(사진 왼쪽)과 조해녕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주관통신사업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석호익 부회장은 이날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파트너 및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 등 대규모 국제행사 참여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도 완벽한 통신지원을 약속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