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택환 서울대 교수(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는 현택환 서울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유네스코와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지난 10년간 연구성과 순으로 집계한 ‘세계 화학자 100인’ 중 화학 분야 37위, 재료 분야 17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현 교수는 논문 160여편을 국제적인 권위의 연구지에 발표해 1만1000여회 인용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