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국제 현대미술작가 컬렉션 관련 조직)의 베이징 디렉터 오선영씨의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속 이미지와 언어,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운율과 그 운율을 통해 만들어지는 리듬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서울과 파리 베를린 뉴욕등에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서울), 김오안 (파리/서울), 노재운 (서울), 크리스토프 마이어 (비엔나), 우테 뮐러 (비엔나), 나딤 바닥 (비엔나), 박주연 (런던/서울), 믈라딕 비즈믹 (뉴질랜드/비엔나/베를린), 유현미 (서울), 조은지 (서울), 최선아 (베를린), 최승훈+박선민 (서울), 히맨 청 (싱가폴/뉴욕)등 총 13팀의 작품이 미술관 1,2,3층 전관에서 선보인다.(02)7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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