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전에는 최씨가 1965년 독도에 생활터전을 마련, 20여년 동안 찍은 과거와 현재의 독도 사진 등이 선보인다.
또 개막 첫날인 22일에는 구리시청 앞 광장에서 독도사랑 화가로 잘 알려진 정수정 화백의 걸개그임 그리기 등 퍼모먼스가 진행된다.
한편 이 자료전은 독도 최종덕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구리시와 구리문화원, 구리경제인연합회 등이 공동 후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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