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현탁 기자)페르노리카코리아는 ‘시바스리갈 18년 크리스찬 라크르와’ 제품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인 크리스찬 라크르와(Christian Lacroix)가 자카드 원단으로 된 포장과 금속막으로 감싼 병의 디자인을 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세계적으로 3천병이 출시됐고 국내엔 200병만 수입됐다. 백화점 기준 판매 가격은 75만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