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모뉴엘은 오는 23일부터 TV 기능을 갖춘 20만원대 발광다이오드(LED) TV 모니터 `미뉴(MiNEW) MTV 240ED‘를 롯데마트 89개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제품은 3와트(W) 출력 스피커 2개를 내장해 입체 음향 구현은 물론, 고화질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를 통한 광출력도 지원한다.가격은 29만9000원이며 롯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HDMI 케이블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