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THE CMA 급여계좌' 출시 기념 전 지점 동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 출시된 'THE CMA 급여계좌'는 원금 1000만원까지 연 3.1%의 우대수익률을 제공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만원 한도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다.
세부 요건에 따라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제공 및 전국 모든 ATM/CD기의 출금수수료, 인터넷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실속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ome.imeritz.com)와 컨택센터(1588-34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