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보호 최우수상은 펀드투자자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한 자산운용사에 수여하는 것으로 운용보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쉽게 작성했는지, 운용상황을 친절히설명했는지, 투자자 교육활동을 왕성히 했는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고 에셋플러스측은 설명했다.
박신배 대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펀드를 직접 판매하는 자산운용사로 고객에게 회사의 투자철학과 원칙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