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외국인 장학생 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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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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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한국개발연구원 등 5개 국제대학원과 글로벌 펠로십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통해 매년 모잠비크,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등 공사가 해외자원 개발을 하는 국가 출신 학생 5명을 선발해 2년간 등록비와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가을 학기 입학생 중에서 장학생을 뽑을 예정이다.

공사는 또 선발된 학생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사의 현지법인 인력으로 활용하거나 인턴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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