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광고 수익 2개월만에 ‘40억’ 돌파

  • 현빈, 광고 수익 2개월만에 ‘40억’ 돌파

 

‘까도남’ 현빈이 드라마 ‘시크릿가든’이후 광고계 로브콜을 한 몸에 받고있다. 

한 TV프로그램에서 밝힌 현빈의 광고 몸값은 6개의 광고에 40억+알파이다.

편당 6억원 이상이며 7억원 가까이 된다.

현빈은 삼성스마트TV, 광동 옥수수수염차, 라네즈 아리따움, 라네즈 옴므,  K2 등의 광고모델로 참여하고 있다.

이영애가 편당 12억원으로 광고모델 중 최고 몸값을 달리고 있고 고현정이 10억원, 고소영 이미연 등이 7억원 김남주 김희애 장미희가 6억원이라고 한다.

추론해보면 현빈의 광고 몸값은 고소영 이미연 등 수준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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