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KB투자증권은 4일 모두투어에 대해 리비아 사태로 주가가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송창민 연구원은 “최근 리비아 내전으로 주가가 하락해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했다”며 “올해 모두투어 수익성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매수기회로 활용할만 하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잠시 주춤했던 3월 예약률이 다시 회복되고 있고, 올해는 적년대비 영업비용을 보수적을 잡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