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대표대회(11기 전인대 4차회의)가 개막하던 지난 5일 대회 안내 도우미들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편 톈안먼 (天安門)광장에서 텐안먼을 배경으로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응해 명랑한 표정으로 깡총 뛰어오르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보이고 있다. [베이징=AFP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