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코드게이트 2011 해킹대회운영팀은 지난 4∼6일 제4회 코드게이트(www.codegate.org) 국제 해킹 방어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8개 본선 진출팀을 가려내기 위해 진행된 예선전에는 총 57개국 720여개팀 38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 코드게이트 국제 해킹 방어대회 예선전 문제는 취약점, 바이너리, 암호, 포렌식, 네트워크 5개 분야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및 해킹분야의 문제를 추가 구성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