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오는 11일 오전 7시30분 서울 남대문 한은 소회의실에서 국내외 투자은행 전문가 등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임지원 JP모건 본부장·유창범 BOA메릴린치 전무·양기인 대우증권 상무·정상근 씨티그룹 증권 전무·정인석 다이와증권 전무·목영충 RBS증권 전무가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