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내정자는 교과부 인재정책실장, 과기부 과학기술협력국장 등을 지냈고, 김화동 내정자는 기재부 재정정책국장과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과위 사무처장에는 이창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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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차관급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차동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과 김화동 기획재정부 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장을 내정했다.
김차동 내정자는 교과부 인재정책실장, 과기부 과학기술협력국장 등을 지냈고, 김화동 내정자는 기재부 재정정책국장과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과위 사무처장에는 이창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을 내정했다.
김차동 내정자는 교과부 인재정책실장, 과기부 과학기술협력국장 등을 지냈고, 김화동 내정자는 기재부 재정정책국장과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과위 사무처장에는 이창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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