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회에 초청된 공연은 위구르족 사이에서 전해내려오는 인물 '아판티(阿凡提)'를 주제로 한 서커스 '안녕, 아판티(你好,阿凡提)'다.
아판티는 위구르족 민간 설화속의 노인으로 총명하고 남돕기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신장서커스단은 양회 위원들을 위해 13일 저녁 베이징에 위치한 천교극장(天桥剧院)에서 2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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