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 봉중근 전치 2주 진단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투수 봉중근이 팔꿈치 근육통으로 약 2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봉중근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다 3회초에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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