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빅뱅, 2NE1, 세븐, 유인나, 구혜선, 싸이, 거미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모두가 출연하는 올해 캠페인 ‘어 샷 어 데이(a shot a day)’를 18일 공개했다.새 CF에서 YG 소속 연예인들은 뛰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니콘 카메라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즐긴다.니콘은 이 CF를 통해 젊고 친근하고, 새로워진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CF에 사용된 영상도 전문 촬영장비가 아닌 니콘의 보급형 DSLR인 D7000의 풀(Full) HD 동영상을 이용해 촬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