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리비아 반군 거점 도시인 벵가지에서 19일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와 반군 간의 교전이 벌어졌다. 알자지라TV에 따르면, 카다피 부대는 벵가지 해안과 서부, 남부 쪽으로 진격을 시도하고 있으며, 벵가지 시내의 압델 나세르 거리에도 포탄이 떨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