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21일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세븐럭 3개점 서울강남, 밀레니엄서울힐튼, 부산롯데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입장객을 대상으로 구호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GKL은 이와는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 성금 2억 원을 오는 24일 일본관광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