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방사능측정소는 현재 전국 12개소에서 설치·운영 중이며, 비가 올 경우 공기 중에 있는 부유물을 빗물과 함께 모아서 방사능이 검출되는지 분석하고 있다.
교과부는 현재 전국 70개소의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방사선량 준위를 감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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