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프로그램, 새 얼굴로 연기자 유리엘 낙점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은 2011년 새로운 모델로 연기자 유리엘을 선정했다.

유리엘은 ‘2005 한중 슈퍼모델 대회’ 1위 출신으로 지난해 말 종영한 KBS2TV 드라마 ‘도망자 Plan.B’에서 다니엘헤니의 명철한 비서 소피 역할로 주목 받았던 신예 스타다.

실제로도 명문대 출신 재원인 그녀는 내, 외적인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비비(VB)프로그램’의 브랜드 정신과 완벽하게 부합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비비프로그램’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과 전문적인 카운셀링을 해 주는 국내 최초의 뷰티푸드 브랜드로, 복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에스라이트 슬리머 DX’ 등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