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이하 사진작가에 기회 '다음작가상' 공모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제 10회 다음작가상'을 공모한다.

'다음작가상'은 박건희문화재단(이사장 구본창)이 2002년 제정 운영하고 있는 젊은 사진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만 40세 이하의 작가를 대상으로 작업계획서와 과거 작업의 포트폴리오를 심사하여 1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전시와 지원금 4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접수 기간은 5월 16일~21일까지. www.geon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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