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전직 대통령 동상 파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27 20: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27일 오후 4시께 충북 청원군 남이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골프장 인근에 세워진 전직 대통령 동상이 파손된 것을 관람객이 청남대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

경찰과 청남대 관리사무소 측은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