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일본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마련

 

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일본대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펼친다. 

인천, 부평, 목동, 강남, 강북, 강서 등 6개 힘찬병원 1층과 2층 진료대기실에 각각 모금함을 설치하고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직원들과 환자, 보호자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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