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일본대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펼친다. 인천, 부평, 목동, 강남, 강북, 강서 등 6개 힘찬병원 1층과 2층 진료대기실에 각각 모금함을 설치하고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직원들과 환자, 보호자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