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업계 최초 'NCSI'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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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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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에서 운영 중인 게임포털 피망이 ‘2011년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 웹보드게임 부문에서 게임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서비스(CS)측정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까지 총 다섯 차례 1위를 차지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대로 고객불만을 최소화하고 고객성향에 따른 원격 지원 서비스와 VIP 고객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고객정보 보안을 위해 보안센터를 마련, 개인정보 보안과 서비스 이중 보안 등을 진행하고 있고 업계최초 로그인 기록 서비스를 도입해 타인의 불법 도용여부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들의 안전한 게임이용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서비스 내 불건전 요소를 차단할 수 있는 폴리스 제도를 운영하며 건전하고 신뢰성 있는 게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게임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고객 만족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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