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과 방산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30일 방한한 웡쑤완 국방장관은 31일 대우 옥포조선소와 풍산 등 주요 방산업체를 방문한 뒤 다음 달 2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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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김관진 국방장관과 파윗 웡쑤완 태국 국방장관이 내달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과 방산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30일 방한한 웡쑤완 국방장관은 31일 대우 옥포조선소와 풍산 등 주요 방산업체를 방문한 뒤 다음 달 2일 출국할 예정이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과 방산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30일 방한한 웡쑤완 국방장관은 31일 대우 옥포조선소와 풍산 등 주요 방산업체를 방문한 뒤 다음 달 2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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