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고객만족 우수여객선으로 선정된 오하마나호와 한일카훼리1호에 프로타비젼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타비젼은 영상물과 선박 위치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대형 영상장치다. 도는 3000만원을 투자해 오는 4월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오익철 해양수산과장은 “프로타비젼을 통해 세계7대자연경관에 도전하는 제주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