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보험연수원은 국내 보험산업의 글로벌화 및 보험계리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해외전문가를 초빙, 손해보험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손해보험계리 특별과정’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연수원 관계자는 “교과목을 미국 손해보험계리사 자격시험 과목으로 편성, 선진 보험계리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국내 계리인력의 글로벌화 및 전문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