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4년 만에 컴백, 아이유 ‘애송이의 사랑’불러 컴백 반겨

사진:SBS인기가요 캡처

가수 양파가 3일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4년 만에 컴백했다. 컴백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양파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하며 양파의 대표곡 ‘애송이의 사랑’을 불렀다. 이에 양파는 아이유의 가창력을 극찬하며 박수를 보냈다.

양파는 컴백 무대에서 신곡 ‘너라면 좋겠어’와 ‘아파 아이야’를 선보여 변함없는 동안외모를 과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