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8~10일 목동구장서 퓨처스리그 경기 실시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8~10일 강진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의 2군 경기를 목동 구장으로 장소와 시간을 변경해 실시한다.8일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9~10일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넥센 관계자는 "앞으로도 2군 경기를 목동구장에서 개최해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고 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2군(퓨처스리그) 경기는 무료로 개방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