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유출, '피부'를 보호하라! [사진: 인터넷 CORBIS](아주경제 온라인 뉴스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 노출로 피부가 벗겨진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CORBI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인터넷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사진 속 손은 피부가 껍질처럼 벗겨져 있고 안쪽의 붉은 살이 드러나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끔찍하다. 죽은것보다 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