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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형우 미투데이] |
이어 "저는 카메라에 대고 웃으려다보니 얼굴에 경련이 다…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네요. 그래도 노래할 땐 마음이 편안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조형우는 "누구보다 무대를 즐긴 지환이와 리세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라며 탈락한 황지환과 권리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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