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 완저우(萬州)구는 수 만명에 달하는 산샤댐 이주민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3000개 ‘미니’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충칭시 완저우구에 조성된 미니기업 육성구역 내 한 전자제조 업체에서 산샤댐 이주민들이 근로하고 있는 모습. [충칭(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