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어플 출시, 네티즌 “팬들과의 소통이냐” “상업적인 목적이냐” 반응 보여

  • 장근석 어플 출시, 네티즌 “팬들과의 소통이냐” “상업적인 목적이냐” 반응 보여

▲ 장근석 어플
지난 9일 장근석 어플이 출시되자마자 매출 26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장근석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어플에는 장근석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실시간으로 그가 찍어 올린 사진 등이 담겨 있다.

하지만 어플 출시가 주목받은 만큼 그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발했다는 어플을 다운 받으려면 1만원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이다.

팬 입장에서야 1만원은 당연히 지불해야 된다는 의견이지만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굳이 유료일 필요가 있느냐” “너무 상업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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