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노홍철, 싱크로율 200% 사진화제 누리꾼들 “도플갱어 지존”이라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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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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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노홍철, 싱크로율 200% 사진화제 누리꾼들 “도플갱어 지존”이라며 폭소

▲ 화제가 되고 있는 현빈 노홍철 사진 [사진=MBC]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최근 MBC 라디오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 게시판에 배우 현빈과 노홍철의 싱크로율 사진이 게재돼 폭소를 자아냈다.

얼마전 공개된 현빈 사진에 노홍철의 노란색 머리카락과 콧수염을 합성한 것으로 노홍철의 스타일을 해 현빈이 ‘도플갱어 사진’이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나! 현빈과 노홍철이 닮았네?", "아니다, 절대 안닮았다", "도플갱어 지존 사진"이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7일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은 경기도 화성 해병대 사랑부 모병 홍보병으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그러나 현빈은 오는 22일 신병훈련 수료식을 마치고 4박 5일간의 휴가를 다녀온 뒤 백령도 6여단에 먼저 파견된다.

현빈은 백령도에서 특성화 훈련인 승륙기습훈련에 참가, 기본 전투 기술을 연마한 뒤 모병 홍보병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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