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옥수 리버젠’ 1순위서 전평형 마감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옥수 리버젠’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88가구(공급면적 148.38∼174.62㎡ 3개 주택형) 모집에 400명이 신청해 평균 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개 주택형 모두 마감됐다.

중대형인 148.38㎡형도 43가구 모집에 총 294명이 청약, 6.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되며, 계약일은 오는 27∼29일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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