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키움자산운용은 14일 국내 공모주에 주로 투자하는 '키움 MG 장대 트리플 플러스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했다. 국내 공모주뿐 아니라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한 전략도 동시에 구사된다는 설명이다. 이 펀드는 주식 30% 이하, 채권(A-이상) 90% 이하 비중으로 운용된다. 키움증권·동양종금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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