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남 김해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실시되는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부재자 신고를 한 2355명에게 투표용지를 17일 우편 발송했다.선관위는 투표용지를 수령하면 투표안내문에 들어있는 큰 봉투 내 회송용 봉투와 투표용지 1장을 확인한 뒤 투표용지 기표란에 볼펜, 만년필 등으로 ‘○’표를 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을 이용해 발송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