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케냐시장 정조준

(아주경제 진현탁 기자)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 케냐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현지 공장 설비를 이용해 상용트럭과 버스를 조립해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현지 자동차업체인 CFAO그룹과 현지 공장 설비를 이용해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를 조립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한영 상용차담당 부회장은 최근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해 CFAO그룹 관계자를 만나 이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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