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지 공장 설비를 이용해 상용트럭과 버스를 조립해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현지 자동차업체인 CFAO그룹과 현지 공장 설비를 이용해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를 조립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한영 상용차담당 부회장은 최근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해 CFAO그룹 관계자를 만나 이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