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NDF), 0.25원 상승…1083.00원 최종호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뉴욕외환시장의 역외 환율이 상승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3.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과 저점은 1083.50원으로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0.70원보다 0.25원 오른 것.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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