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 정부의 산업주관 부처는 이번‘지령적 생산계획(指令性生産計劃, 국가가 제정한 계획으로 반드시 실천해야함)에 따라 지난 10일 관련 희귀금속의 생산 목표를 관할 내 기업들에게 모두 통보했다.
텅스텐, 안티몬의 올해 목표 생산량은 각각 8만 7000t과 10만 5000t이고 주석, 몰리브덴은 각각 7만 3000t과 20만t이다.
희토류 목료 생산량은 지난 2010년 8만 9200t에 비해 5% 상향 조정, 9만 3800t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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