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재보선의 개표가 24.04% 진행된 현재 민노당 김 후보가 7857표(38.99%)를 획득하면서 선두에 나섰다.
무소속 조순용 후보는 4024표(19.97%) 얻어 2위로 맹추격중이다. 그 뒤를 무소속 구희승 후보가 3279표(16.27%)로 바짝 뒤쫓고 있다.
그밖에 민주당의 무공천으로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한 순천 재보선에서는 무소속 허상만 후보 2238표(11.10%), 무소속 박상철 1672표(8.29%), 무소속 김경재 749표(3.71%), 무소속 허신행 후보 328표(1.62%)로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