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현대증권은 27일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VIP고객을 초청해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론칭한 QnA 프리미어 멤버스의 일환으로 '현대증권과 함께 하는 QnA프리미어 콘서트 - 클래식과 탱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QnA 프리미어 멤버스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로 사전 고객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증권은 문화행사뿐 만 아니라 QnA 프리미어 멤버스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형 금융컨설팅서비스는 물론, 스파ㆍ호텔숙박ㆍ면세점ㆍ건강검진 등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 시설과 제휴를 맺어 VIP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