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100억원대 유상증자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신우가 상승세로 돌아섰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우는 오전 9시55분 현재 전날보다 43원(6.73%) 오른 682원에 거래되고 있다.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신우는 26일 10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한 후 이틀 연속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