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중국 지린(吉林)성 백두산(중국 장백산) 인근 안투(安圖)현에 참새 수만 마리가 갑작스럽게 떼를 지어 날아와 시야를 가리는 기이한 풍경을 연출했다. 안투현의 주민들은 한번에 이렇게 많은 참새들이 날아 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불안해하고 있다.. [지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