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11번째 직영점 '여의도점' 개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주방생활용품업체인 락앤락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에 11번째 직영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여의도는 하루 유동인구가 35만명이 넘으며 거주인구가 3만4000명, 근무인구가 12만 5000명에 이른다. 이 직영점은 여의도의 인구분포 특성에 맞게 상품 진열을 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직영점 개점을 기념해 매일 특정제품이 40% 이상 할인될 계획이다. TV홈쇼핑 인기 기획세트는 평소 가격볻 20~30% 저렴하게 제공된다.

또한 여의도점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7% 추가 할인되며 3%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금액별로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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